Manifesto

선언문

한강의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이 정치권의 무책임으로 위기에 처한 지금,
우리는 국태민안과 재도약을 위해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대한민국과 인류 공존공영의 방향을 제시한다.

원조를 받던 최빈국에서 이제는 원조국으로, 변변한 생산공장 하나 없던 나라가
조선, 반도체, 철강, 자동차, 원전 등에서 세계의 최선두를 달리고 있다.
미제 소총을 쓰던 한국은 이제 자주포, 탱크, 미사일, 초음속 전투기를 자체 개발해 중동과 유럽 등에 수출하며, 인공위성과 우주발사체까지 스스로 개발하는 나라가 되었다.

이는 이승만·박정희 등 정치지도자, 기업인, 그리고 국민의 강인한 의지와 뛰어난 머리와 손재주, 풍부한 끼와 흥을 바탕으로 이루어낸 성취였다.
우리나라는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그 어느 때보다 깊은 위기에 빠져 있다.
극도의 국론 분열과 무기력, 책임의식의 부재가 국민 사회 전반에 스며들고 있으며,
여러 원인이 있겠으나 무엇보다 막강한 영향력을 무분별하고 무책임하게 행사하는 정치권의
책임이 크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는 사라지고,
정치인의, 정치인에 의한, 정치인을 위한 정치만이 조국의 앞날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정치권은 무능·무지·무식의 ‘3無’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허물기’의 주범,
‘萬惡의 뿌리’가 되고 있다.

이에 우리는 國泰民安과 글로벌 시대 한국의 재도약을 목표로 삼아,
실사구시의 정신과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유연한 정책 대안을 통해 당면 과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나아가 인류 공존공영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